경제

계속해서 떨어지는 미국 주식!!!, 왜 그럴까?!?!

zasic 2025. 4. 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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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주식시장의 반이상이 미국주식입니다.

전세계시장에서 경기침체와 경기불황이 와도 가장 먼저 회복하는 시장은 미국입니다.

미국시장에 침체가 오면 거의 전세계 모든 국가들이 침체가 옵니다.

적절한 타이밍은 아무도 모릅니다. 사람들은 언제가 팔때 살때 좋은시점인지 누가 알려주기를 원합니다.

투자의 신 워렛버핏도 내일 오를지/내릴지, 1달후, 1년후에 오를지/내릴지 모릅니다.

본인의 판단과 결정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의 매출과 이익에 문제가 없다면 언젠가는 오를수 있는 것입니다.

기업의 매출과 이익에 문제가 없는데 계속 왜 떨어질가요?

지난주 금요일 미국 지수펀드 S&P500, 나스닥 100이 급격하게 떨어졌습니다. 이유는 미국의 건실한 회사의 매출과 이익에 상관없이 트럼프의 계속되는 관세전쟁으로 인해 시장의 불안정, 향후 방향성 불안정, 향후 기대심리 불안정으로 계속 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관세정책의 영향과 스태그플레이션의 영향을 알아보시죠.

 

1. 관세정책의 영향

 


기업 비용 증가: 수입품에 대한 관세가 높아지면 기업의 생산비용이 상승하고, 이는 이익 감소로 이어질 수 있음.

소비 둔화: 관세로 인해 소비재 가격이 오르면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감소하고, 기업들의 매출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음.

보복 관세 위험: 중국, 유럽 등 주요 교역국이 보복 관세를 부과하면 미국 기업들의 수출이 위축될 수 있음.

2. 스태그플레이션의 영향

 


기업 실적 악화: 경기가 침체되면서 소비와 투자가 줄어드는 가운데, 물가는 상승하여 기업들의 운영 비용이 증가할 가능성이 큼.

금리 상승 압박: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연준(Fed)이 금리를 높이면 차입 비용이 증가해 기업의 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줌.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경기 둔화와 인플레이션이 동시에 발생하면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져 주식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음.

3. 미국 주식시장 전망

 


단기적으로 **경기 민감주(소비재, 금융, 산업재 등)**는 압박을 받을 가능성이 큼.

기술주는 금리 상승 부담으로 조정을 받을 수 있음.

**방어주(헬스케어, 필수소비재 등)**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선택지가 될 수 있음.

원자재, 에너지 관련 주식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있음.

Fed의 정책 대응이 중요하며, 만약 긴축 완화를 시사하면 주식시장은 반등할 가능성이 있음.

결론적으로, 관세정책과 스태그플레이션은 미국 주식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며, 섹터별 차별화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모든 선택과 결정은 본인이 해야 합니다. 누구 말에 흔들리지 마시고 투자한 기업의 매출과 이익이 현저히 좋을때에는 떨어질때 사두거나 절대 팔지 말고 기다리는 것이 답이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투자는 본인만이 책임을 집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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